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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11월 25일 수요일
응영강하(鷹影降下)를 써라!
응영강하(鷹影降下)를 써라!
일랑이 허리를 숙이자 청노가 말했다. 이천운은 일랑의 등을 향해 검을 찍어내렸다.
등뒤에서 서늘한 검기가 느껴지자 일랑은 뇌려타곤의 수법을 써서 바닥을 뒹굴었다.
밟아버려~!
일랑이 바닥을 구르자 청노가 신이 나서 말했다. 이천운도 신이 나서 가볍게(?) 일랑을 밟기 시작했다. 장소가 좁았기 때문에 이천운의 발은 모두 일랑의 몸에 명중했다.
이놈위에서 달리기나 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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